뱅이 멤버들과 몇 년 만에 다시 방문했던 마산. 수도권에서 가긴 좀 멀긴해도 막상 가보면 먹을 데가 꽤 많고 가격도 합리적이고 제게는 좋은 곳으로 기억되는 곳이죠.
그중에 아침 일찍 마산역에 도착 했다면 새벽부터 아침시간대까지 가볍게 요기하기 좋은 곳 하나 소개해 봅니다. 마산역에 내리면 광장 왼편에 번개시장 이라고 있습니다.
여기에 이른 아침부터 줄이 서있는 곳이 하나 있어요. 가게 상호는 전통콩국.
가게가 작고 가려져 있어 잘 안보일 수 도 있는데 막상 가보면 바로 눈에 들어올 겁니다. 일단 영업시간이 새벽 4시 부터 10시까지인데 보통 주말은 9시 이전에 마감되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.
콩국 한 그릇에 3천원. 이것도 가격이 오른거고 아무튼 현재의 가격.
가격 착하죠? 그런데 계산시 현금과 계좌 이체만 됩니다.
카드 안 되니까 현금 준비해야해요. 주문 받는 곳이 좁아요.
그 안에서도 먹을 수는 있고 사람이 많이 몰리면 포장 주문은 반대편에서 받습니다. 그런데 콩국 퍼주는, 주문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