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더 하프 하프파이프 DDH 임페리얼 헤이지 IPA Other Half Halfpipe Double Dry Hopped Imperial India Pale Ale 한 백만 년 만에 쓰는 맥주 리뷰 같은데 시음이야 뭐 꾸준히 하고는 있지만 이상하게 포스팅을 잘 안하게 된다. 맥주 매너리즘에 빠진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...

사놓고도 셀러에 방치 해놨다가 그냥 딱 생각이 나서 급하게 시원하게 드링킹 했던 맥주. 이름이 거창하다.

더블 드라이호핑을 한 임페리얼 IPA라니. 지금도 유명한 브루어리이긴 하지만 한 7~8년 전에 아더 하프 처음 국내 들어왔을 때 참 인기가 많았던 걸로 기억한다.

아무튼 라벨 디자인은 코믹하게 스노보드를 타는 맥주 캐릭터를 그려넣었는데, 참고로 하프파이프는 스노보드 경기 종목 중 하나로 U자형의 반원통형 구조물 또는 그곳에서 펼쳐지는 경기를 의미한다. 중력을 이용해 가속도를 붙이고 공중으로 솟구쳐 올라 화려한 공중 묘기를 선보이는 것이 특징.

아더 하프 브...